![KWMC 한인세계선교대회 2016](/img/default-bann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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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MC 한인세계선교대회 2016
United States
Приєднався 10 лис 2011
한인세계선교대회 2016 / 2012 / 1996
기독교 한인세계선교협의회(Korean World Mission Council for Christ)는 북미주 한인교회가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 가운데 성장과 부흥을 거듭함을 감사드리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2,4지상명령(마 28:19-20)인 세계복음화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시대적 사명을 절감하고 1988년 7월 25일부터 30일까지 빌리 그래함 목사의 적극적 후원을 받아 시카고 윗튼대학 빌리 그래함 센터에서 제1차 한인세계선교대회를 개최하며 한국교회 선교사상 새로운 장을 기록하였다. 대회를 기점으로 하나님께서 북미주 한인교회에 주신 세계복음화의 지상명령을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하고자 기독교 한인세계선교협의회를 창립하기에 이르렀으며 이를 중심으로 세계복음화를 향한 북미주 한인교회의 선교의 뜻과 힘을 집결하여 선교운동을 촉진, 협력, 조정함으로써 복음을 땅끝까지 전파하려는 세계복음화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고 있다.
한인선교사를 비롯하여 목회자, 신학자, 남녀 평신도, 청년, 신학생, 대학생, 청소년등의 선교동반자들이 한 광장에 집결하는 이 역사적인 선교대회는 비젼의 융합, 기도의 연합, 사랑의 교제, 사명의 재무장, 정보와 전략의 상호교류 그리고 영적, 인적, 재정적, 시간적, 선교역량의 촉진(Catalyzing), 동원(Mobilization), 번식(Multiplying)을 도모하여 한 목표인 세계복음화 미완성과제(Unfinished Task of World Evangelization) 성취를 위한 새 지평을 창출하는 동반자 협력선교의 대광장이다.
주소 KWMC - 1330 Wolver Hollow Rd., Oyster Bay, NY 11771
전화 516.277.2081
이메일 kwmc@kwmc.com
웹페이지 www.kwmc.com
기독교 한인세계선교협의회(Korean World Mission Council for Christ)는 북미주 한인교회가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 가운데 성장과 부흥을 거듭함을 감사드리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2,4지상명령(마 28:19-20)인 세계복음화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시대적 사명을 절감하고 1988년 7월 25일부터 30일까지 빌리 그래함 목사의 적극적 후원을 받아 시카고 윗튼대학 빌리 그래함 센터에서 제1차 한인세계선교대회를 개최하며 한국교회 선교사상 새로운 장을 기록하였다. 대회를 기점으로 하나님께서 북미주 한인교회에 주신 세계복음화의 지상명령을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하고자 기독교 한인세계선교협의회를 창립하기에 이르렀으며 이를 중심으로 세계복음화를 향한 북미주 한인교회의 선교의 뜻과 힘을 집결하여 선교운동을 촉진, 협력, 조정함으로써 복음을 땅끝까지 전파하려는 세계복음화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고 있다.
한인선교사를 비롯하여 목회자, 신학자, 남녀 평신도, 청년, 신학생, 대학생, 청소년등의 선교동반자들이 한 광장에 집결하는 이 역사적인 선교대회는 비젼의 융합, 기도의 연합, 사랑의 교제, 사명의 재무장, 정보와 전략의 상호교류 그리고 영적, 인적, 재정적, 시간적, 선교역량의 촉진(Catalyzing), 동원(Mobilization), 번식(Multiplying)을 도모하여 한 목표인 세계복음화 미완성과제(Unfinished Task of World Evangelization) 성취를 위한 새 지평을 창출하는 동반자 협력선교의 대광장이다.
주소 KWMC - 1330 Wolver Hollow Rd., Oyster Bay, NY 11771
전화 516.277.2081
이메일 kwmc@kwmc.com
웹페이지 www.kwmc.com
The 9th Korean World Mission Congress 2022 Promotion Video
*Promotion video for the 9th KWMC Korean World Mission Congress 2022
The 9th KWMC Korean World Mission Congress 2022
Date : 11th~14th July
Venue : Korean Central Presbyterian Church
Host : Korean World Mission Council(KWMC)
Organize : The 9th Korean World Mission Congress Arrangement Committee
Cooperation : The Korea World Missions Association(KWMA)
Korean World Mission Fellowship(KWMF)
CTS Christian TV
Korean World Missionary Kids(KWMK)
Vision Mission
Homepage : www.kwmc.com
kwmc2022.org
E-mail : kwmc.usa@gmail.com
produced by Vision Mission
The 9th KWMC Korean World Mission Congress 2022
Date : 11th~14th July
Venue : Korean Central Presbyterian Church
Host : Korean World Mission Council(KWMC)
Organize : The 9th Korean World Mission Congress Arrangement Committee
Cooperation : The Korea World Missions Association(KWMA)
Korean World Mission Fellowship(KWMF)
CTS Christian TV
Korean World Missionary Kids(KWMK)
Vision Mission
Homepage : www.kwmc.com
kwmc2022.org
E-mail : kwmc.usa@gmail.com
produced by Vision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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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KWMC 제9차 한인세계선교대회 초청인사말 | 조용중 사무총장
Переглядів 4202 роки тому
*2022년 KWMC 제9차 한인세계선교대회 홍보영상입니다 2022년 KWMC 제9차 한인세계선교대회 일시: 7월 11일 - 14일 장소: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주최: KWMC (기독교 한인세계선교협의회) 주관: KWMC 제 9차 한인세계선교대회 준비위원회 협력: KWMA (한국세계선교협의회) KWMF (한인세계선교사회) CTS기독교TV KWMK (한인세계선교사자녀회) 비전선교단 홈페이지: www.kwmc.com kwmc2022.org 이메일: kwmc.usa@gmail.com #KWMC #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 #한인세계선교대회 #와싱톤중앙장로교회
2022년 KWMC 제9차 한인세계선교대회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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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KWMC 제9차 한인세계선교대회 홍보영상입니다 2022년 KWMC 제9차 한인세계선교대회 일시: 7월 11일 - 14일 장소: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주최: KWMC (기독교 한인세계선교협의회) 주관: KWMC 제 9차 한인세계선교대회 준비위원회 협력: KWMA (한국세계선교협의회) KWMF (한인세계선교사회) CTS기독교TV KWMK (한인세계선교사자녀회) 비전선교단 홈페이지: www.kwmc.com kwmc2022.org 이메일: kwmc.usa@gmail.com #KWMC #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 #한인세계선교대회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비전선교단 영상제작
[KWMC2016] 셋째날(6/8-수)/저녁선교대회 설교
Переглядів 5568 років тому
[6월 8일 수요일 오후 8시] 설교: 김남수 목사(공동대회장, 프라미스교회) 제목: 나를 믿는 자는 세계선교합심기도: 이병구 선교사(KWMC코디네이터, 인도) 찬송/온 세상 위하여: 모두일어서서 축도: 이상남 목사(증경대회장, 세계등대교회) 제8차 한인세계선교대회 현장소식 KWMC2016/Korean World Mission Conference 2016 일시: 2016년 6월 6일(월)-10일(금) 장소: 아주사퍼시픽대학교/캘리포니아/미국 Azusa Pacific University, CA, USA 한인세계선교협의회 홈페이지: www.kwmc.com
[KWMC2016] 셋째날(6/8-수)/저녁선교대회 특송: 박숙희 선교사
Переглядів 4,7 тис.8 років тому
[6월 8일 수요일 저녁 8시] 특송: 박숙희 선교사(태국) 제8차 한인세계선교대회 현장소식 KWMC2016 Korean World Mission Conference 2016 일시: 2016년 6월 6일(월)-10일(금) 장소: 아주사퍼시픽대학교/캘리포니아/미국 Azusa Pacific University, CA, USA 한인세계선교협의회 홈페이지: www.kwmc.com
[KWMC2016] 셋째날(6/8-수)/저녁선교대회
Переглядів 4638 років тому
[6월 8일 수요일 저녁 8시] 사회: 김한요 목사(베델한인교회) 찬송/저 북방 얼음산과: 모두일어서서 기도: 강성일 선교사(브라질) 일렉톤연주: 이슬기 집사 선교보고I: 김미영 선교사(케냐) 선교보고II: 주수은 선교사(모로코) 선교보고III: 최일호 선교사(영국) KWMF 신구임원교체식 봉헌기도: 조용성 선교사(GMS 선교총무) 특송: 다윗성가대(지휘: 송규식) 특송: 박숙희 선교사(태국) 성경봉독: 김종련 선교사(인도네시아) 찬양: 베델한인교회성가대(지휘: 오성애) 제8차 한인세계선교대회 현장소식 KWMC2016 Korean World Mission Conference 2016 일시: 2016년 6월 6일(월)-10일(금) 장소: 아주사퍼시픽대학교/캘리포니아/미국 Azusa Pacific Univ...
[KWMC2016] 셋째날(6/8-수)/저녁선교대회 - 경배와 찬양
Переглядів 2348 років тому
[6월 8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경배와 찬양: 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 찬양팀 제8차 한인세계선교대회 현장소식 KWMC2016/Korean World Mission Conference 2016 일시: 2016년 6월 6일(월)-10일(금) 장소: 아주사퍼시픽대학교/캘리포니아/미국 Azusa Pacific University, CA, USA 한인세계선교협의회 홈페이지: www.kwmc.com
[KWMC2016] 셋째날(6/8-수)/KWMF 선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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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수요일 오후 2시 20분] KWMF 선교전략 패널토의: "단기 선교에 대한 선교사님들의 바램과 요청" 사회: 김경일 선교사(미주) 패널: 최광규 선교사(도미니카) 이금주 선교사(말레이시아) 김정한 선교사(미주) 박영하 선교사(온두라스) 제8차 한인세계선교대회 현장소식 KWMC2016/Korean World Mission Conference 2016 일시: 2016년 6월 6일(월)-10일(금) 장소: 아주사퍼시픽대학교/캘리포니아/미국 Azusa Pacific University, CA, USA 한인세계선교협의회 홈페이지: www.kwmc.com
[KWMC2016] 셋째날(6/8-수)/주제강연 III: 안성원 선교사
Переглядів 1288 років тому
[6월 8일 수요일 오전 11시 20분] 주제강연 III: 안성원 선교사(인도네시아, KWMF 사무총장) 제목: 오늘날 한국 선교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제8차 한인세계선교대회 현장소식 KWMC2016 Korean World Mission Conference 2016 일시: 2016년 6월 6일(월)-10일(금) 장소: 아주사퍼시픽대학교/캘리포니아/미국 Azusa Pacific University, CA, USA 한인세계선교협의회 홈페이지: www.kwmc.com
[KWMC2016] 셋째날(6/8-수)/주제강연 II: 김혜택 목사
Переглядів 3508 років тому
[6월 8일 수요일 오전 10시 40분] 주제강연 II: 김혜택 목사(공동대회장, 뉴욕충신교회 담임) 제목: 지역교회의 미전도종족선교 제8차 한인세계선교대회 현장소식 KWMC2016 Korean World Mission Conference 2016 일시: 2016년 6월 6일(월)-10일(금) 장소: 아주사퍼시픽대학교/캘리포니아/미국 Azusa Pacific University, CA, USA 한인세계선교협의회 홈페이지: www.kwmc.com
[KWMC2016] 셋째날(6/8-수)/주제강연 I: 폴 에쉴만
Переглядів 1388 років тому
[6월 8일 수요일 오전 10시] 주제강연 I: 폴 에쉴만, Paul Eshleman(CRU 부총재) 제목: 미완성과업 - 미전도 종족의 복음화 'Evangelization of Unreached Peoples' 통역: 김홍민 목사, Gus Kim(StepStone Church, KSM Founder) 제8차 한인세계선교대회 현장소식 KWMC2016 Korean World Mission Conference 2016 일시: 2016년 6월 6일(월)-10일(금) 장소: 아주사퍼시픽대학교/캘리포니아/미국 Azusa Pacific University, CA, USA 한인세계선교협의회 홈페이지: www.kwmc.com
[KWMC2016] 셋째날(6/8-수)/성경강해: 오대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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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수요일 오전 9시 20분] 성경강해: 오대원 목사, David E Ross(안디옥커넥션 대표) 제목: 하나님은 북한을 사랑하신다.(이사야 60: 1-3) 제8차 한인세계선교대회 현장소식 KWMC2016 Korean World Mission Conference 2016 일시: 2016년 6월 6일(월)-10일(금) 장소: 아주사퍼시픽대학교/캘리포니아/미국 Azusa Pacific University, CA, USA 한인세계선교협의회 홈페이지: www.kwmc.com
[KWMC2016] 셋째날(6/8-수)/경배와 찬양
Переглядів 1628 років тому
[6월 8일 수요일 오전 9시] 경배와 찬양: 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 찬양팀 제8차 한인세계선교대회 현장소식 KWMC2016/Korean World Mission Conference 2016 일시: 2016년 6월 6일(월)-10일(금) 장소: 아주사퍼시픽대학교/캘리포니아/미국 Azusa Pacific University, CA, USA 한인세계선교협의회 홈페이지: www.kwmc.com
[KWMC2016] 셋째날(6/8-수)/새벽기도회
Переглядів 1498 років тому
[6월 8일 수요일 오전 7시] 사회: 김종국 선교사(인도네시아) 찬송/어두운 죄악 길에서: 모두일어서서 기도: 김신숙 선교사(이집트) 선교보고: 전지석 선교사(일본 MK) 찬양: 선교사 성가대(지위: 최경선 선생) 설교: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제목: 평생 기도자의 축복 찬송/옳은 길 따르라: 모두일어서서 축도: 이재환 선교사 세계합심기도: 김경일 선교사(KWMC동원본부장) 제8차 한인세계선교대회 현장소식 KWMC2016/Korean World Mission Conference 2016 일시: 2016년 6월 6일(월)-10일(금) 장소: 아주사퍼시픽대학교/캘리포니아/미국 Azusa Pacific University, CA, USA 한인세계선교협의회 홈페이지: www.kwmc.com
[KWMC2016] 둘째날(6/7-화)/저녁선교대회 설교
Переглядів 1888 років тому
[6월 7일 화요일 오후 8시] 설교: 서삼정 목사(공동대회장, 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 제목: 능력의 불 세계선교합심기도: 김경일 선교사(KWMC동원 본부장) 찬송/물 위에 생명줄 던지어라: 모두일어서서 축도: 나윤태 목사(명예대회장) 제8차 한인세계선교대회 현장소식 KWMC2016/Korean World Mission Conference 2016 일시: 2016년 6월 6일(월)-10일(금) 장소: 아주사퍼시픽대학교/캘리포니아/미국 Azusa Pacific University, CA, USA 한인세계선교협의회 홈페이지: www.kwmc.com
[KWMC2016] 둘째날(6/7-화)/저녁선교대회 - 나성영락교회 성가대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8 років тому
[KWMC2016] 둘째날(6/7-화)/저녁선교대회 - 나성영락교회 성가대
[KWMC2016] 둘째날(6/7-화)/저녁선교대회 - 경배와 찬양
Переглядів 2038 років тому
[KWMC2016] 둘째날(6/7-화)/저녁선교대회 - 경배와 찬양
[KWMC2016] 둘째날(6/7-화)/주제강연 III: 채수일 목사
Переглядів 2168 років тому
[KWMC2016] 둘째날(6/7-화)/주제강연 III: 채수일 목사
[KWMC2016] 둘째날(6/7-화)/주제강연 II: 박기호 교수
Переглядів 2898 років тому
[KWMC2016] 둘째날(6/7-화)/주제강연 II: 박기호 교수
[KWMC2016] 첫째날(6/6-월)/저녁선교대회 - 남가주 사랑의교회 성가대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8 років тому
[KWMC2016] 첫째날(6/6-월)/저녁선교대회 - 남가주 사랑의교회 성가대
[KWMC2016] 첫째날(6/6-월)/개회예배 - 일렉톤연주, 선교사헌시, 찬하패증정, 성찬식, 축도
Переглядів 1518 років тому
[KWMC2016] 첫째날(6/6-월)/개회예배 - 일렉톤연주, 선교사헌시, 찬하패증정, 성찬식, 축도
2024년 오늘 교수님에 강의를 PAUA교육선교를 통해서 만났습니다. 저에게는 너무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여건이 되신다면 한번 뵙고 싶습니다.
김준곤 전광훈 하용조...
감사합니다
정말 제가 존경하는 김우영 목사님 보고싶습니다. 2주전에는 김우영 목사님 자제분 되시는 김병삼 목사님께서 온누리교회에 오셔서 말씀을 전해주셨는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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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수 그리스도. 김 준곤 목사님. 전 광훈 목사님. 플렛폼 선교 데이비드차. 대한민국 남북 평화복음 통일 성령부흥 운동. 땅끝까지 오직 예수그리스도.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
김우영목사님 보고싶어요 이렇게라도 목소리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6~7살때 수요 금요 저녁예배 목사님 설교가 자장가였는데 언제나 예배 끝나면 한쪽 문만 열어두고 나가는사람 한사람씩 "승리하세요" 꼭 말씀하셨는어린 저한테는 머리를 쓰담어주셨는데 지금 새벽4시. 목사님 생각이 나서 검색해 봤습니다 영원한 천국에서 꼭 만나요~♡
ㅜㅜ 근데 그 큰돈은 어디루 갓나여?
목사님 이제야 뒤늦게 느껴집니다 한국교회에 거목이셨습니다
김준곤목사님 설교를 듣노라면 제가 68년도 고2때 논산군에 살았는데 그때는 농업시대라 농촌 농민들이 추수가 끝나고 쉬는 늦가을부터 겨울철에는 각교회마다 부흥회를 1주일씩 하던때인데 그때 방언은사도 받고 성령충만하여 교회충성봉사도 했었는데, 그당시 부흥사들의 설교를 듣는것같이 오늘날도 김준곤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 그때같은 감명이되어 큰 은혜를 받게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이런 훌륭한 목사님들이 많이 배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980년도에김준곤목사님CCC대학선교회교육받앗읍니다참으로감사합니다❤❤❤❤❤❤❤❤❤❤❤
목사 믿을만한 존재들인가 돈만아는 목사들 인간쓰레기들 헌금종류와 수십가지 십일조을 말하면서 돈만아는 목사들은 지옥으로 가야마땅하다 사가꾼들
목사님의 소원을 이뤄드릴게요
백문일답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조금도 부끄럼없이 자랑하며 고백하는 매일이 되게 하소서
전광훈목사님늘김준곤목사님말씀하십니다오늘고김준곤목사님설교들으니속이시원합니다 아멘
김준곤 목사님 이때까지 모르고 살아서 죄송합니다. 이제라도 알았으니 당신의 신앙 정신을 붙들어 나라에 빨갱이화 되는 것에서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나라를 믿는 사람으로써 지키겠습니다.
이승만이 건국 박정희가 일으킨 대한민국 한경직 김준곤 전광훈목사가 없는 대한민국은 없는것
예수님께서 김준곤 목사님을 통해 한국을낳게 하신 목사님 이시라 생각이 듭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이미 언론. 주사파들. 거짓언론들. 기독교말살. 정책들.
전광훈. 목사님을. . 천국 가시기전. ~
전광훈. 목사님을. 천국에서. 보시며. 기도해주실줄. 밑읍니다. 나라걱정으로. 지금도 공산화될까. 걱정하시며. 천국에서 ~
김준곤목사님이 그립습니다. 김준곤목사님께서 계시다면 전광훈목사님께서 이렇게 힘들진 않으 셨을 텐데요~ .김준곤목사님 조용기목사님의 빈자리가 너무 큼니다 🙏
회개와 성령의운동이 이시대에충만충만하게하소서
ua-cam.com/video/nTk_dSHFlD8/v-deo.html 이사야 1장 13~14절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 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이방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고 하신 것입니다. “사람 생각대로 만들어낸 절기“를 지키는 것이 사람들에게도 무거운 짐이며, 하나님께도 무거운 짐이라고 하시건만, 2022년 이때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로서 반드시 영혼을 정결케 하여 죄를 영원히 대속함을 받는 대 속죄일이자 안식일이며,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 날, 형벌의 날, 의인의 세대가 열리는 은혜의 때입니다. '정한 절기'가 도래했는데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6
ua-cam.com/video/zs2Phwnk-PA/v-deo.html 롯과 그의 두 딸은 바른 길, 곧 바른 이치를 떠나 근친상간의 죄를 지음으로 불륜의 후사인 모압과 벤암미를 얻었는데, 이 두 아들이 모압과 암몬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롯의 이기적이고 물질적인 선택의 결과로 인해, 인간의 원욕이 해결되지 않은 한 사람의 선택으로 인해 오늘날까지 그 후손들에게 그릇된 판단과 행동을 하게 만들었으며, 치명적인 죄를 짓게 하였습니다. 이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신옥주 목사님과 성도들을 고소한 자들 중 일부가 근친상간의 죄를 지었으며, 그 죄로 말미암아 거짓증인이 되어 ‘영원’ 이 지옥불의 심판으로 결판이 났습니다. 더 직설적으로 말하면 그들은 “모압, 암몬의 후손들” 입니다. 명철의 길 곧 바른 길, 가장 선한 길에서 영원을 결판내어 영벌을 받는 모든 자들이 일만 악의 뿌리인 ‘돈을 선택한 자, 롯’에게서 비롯된 것입니다. 롯의 선택이 2022년 이 세대까지 이어져 왔으며, 악인이 지배하는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의 결과는 앞으로, 마지막 대 환난 끝까지 이어져 다음 판결대로 실상이 될 것입니다.
ua-cam.com/video/YiPEVAf1qVc/v-deo.html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ua-cam.com/video/-Dtx7gQxOUA/v-deo.html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 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ua-cam.com/video/js7OmSn5g5o/v-deo.html 윤회란 “차례로 돌아감, 윤회생사의 준말” 이다. ‘윤회생사’ 란 불교에서 수레바퀴가 끝없이 돌듯이 중생의 영혼은 해탈을 얻을 때까지는 육체와 같이 멸하지 않고 전전하여 무시무종으로 돎을 이르는 말이다. 이 모든 말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의 이론이다. 성경은 참 진리이며, 모든 인생의 문제와 해답이 다 기록되어 있기에 모든 사람의 이론을 다 파하는 ‘강력’이다. 기독교인이라면 대게 윤회가 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윤회가 없는 이유를 묻는다면 성경대로 정확하고 명확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냥 추상적으로 '그럴 것이다' 라고 생각하며 믿는다고 착각하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 속에서 그 이유를 찾고 믿어야 하나님의 뜻을 성경대로 알 수 있다.
ua-cam.com/video/-Dtx7gQxOUA/v-deo.html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 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ua-cam.com/video/-Dtx7gQxOUA/v-deo.html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 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ua-cam.com/video/YiPEVAf1qVc/v-deo.html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ua-cam.com/video/YiPEVAf1qVc/v-deo.html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ua-cam.com/video/YiPEVAf1qVc/v-deo.html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ua-cam.com/video/zs2Phwnk-PA/v-deo.html 롯과 그의 두 딸은 바른 길, 곧 바른 이치를 떠나 근친상간의 죄를 지음으로 불륜의 후사인 모압과 벤암미를 얻었는데, 이 두 아들이 모압과 암몬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롯의 이기적이고 물질적인 선택의 결과로 인해, 인간의 원욕이 해결되지 않은 한 사람의 선택으로 인해 오늘날까지 그 후손들에게 그릇된 판단과 행동을 하게 만들었으며, 치명적인 죄를 짓게 하였습니다. 이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신옥주 목사님과 성도들을 고소한 자들 중 일부가 근친상간의 죄를 지었으며, 그 죄로 말미암아 거짓증인이 되어 “영원” 이 지옥불의 심판으로 결판이 났습니다. 더 직설적으로 말하면 그들은 “모압 암몬의 후손들” 입니다. 명철의 길 곧 바른 길, 가장 선한 길에서 영원을 결판내어 영벌을 받는 모든 자들이 일만 악의 뿌리인 “돈을 선택한 자, 롯”에게서 비롯된 것입니다. 롯의 선택이 2022년 이 세대까지 이어져 왔으며, 악인이 지배하는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의 결과는 앞으로, 마지막 대 환난 끝까지 이어져 다음 판결대로 실상이 될 것입니다.
ua-cam.com/video/nTk_dSHFlD8/v-deo.html <이사야 1장 13~14절>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 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이방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고 하신 것입니다. “사람 생각대로 만들어낸 절기”를 지키는 것이 사람들에게도 무거운 짐이며, 하나님께도 무거운 짐이라고 하시건만, 2022년 이때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로서 반드시 영혼을 정결케 하여 죄를 영원히 대속함을 받는 대 속죄일이자 안식일이며,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 날, 형벌의 날, 의인의 세대가 열리는 은혜의 때입니다. '정한 절기'가 도래했는데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ua-cam.com/video/MDxM-TXHjtI/v-deo.html << 요한복음 10장 1 ~ 2절 >>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강도' 란 폭행, 협박 등 강제수단으로 남의 금품을 빼앗는 일들을 뜻하는데, 성경에서 말씀 하시는 절도와 강도는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아는 절도, 강도들을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목사나 사제 곧 설교자들이 자신이 아는 세속적인 말로 변개시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설교하는 것을 두고 ‘절도’ 요 '강도'라고 하신 것입니다. 절도요 강도인 자들의 주인은 누굴까요? 하나님이 아니라, 귀신 이 주인인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귀신도 상상하여 영화나 드라마 소설에 나오는 유혼을 귀신이라고 하는데, 성경에서 말씀하는 귀신은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고, 믿는 사람, 말씀이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주인이 아닌 사람, 죄의 종살이 하는 모든 사람의 주인은 귀신입니다.
ua-cam.com/video/-Dtx7gQxOUA/v-deo.html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 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7
ua-cam.com/video/MDxM-TXHjtI/v-deo.html << 요한복음 10장 1 ~ 2절 >>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강도' 란 폭행, 협박 등 강제수단으로 남의 금품을 빼앗는 일들을 뜻하는데, 성경에서 말씀 하시는 절도와 강도는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아는 절도, 강도들을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목사나 사제 곧 설교자들이 자신이 아는 세속적인 말로 변개시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설교하는 것을 두고 ‘절도’ 요 '강도'라고 하신 것입니다. 절도요 강도인 자들의 주인은 누굴까요? 하나님이 아니라, 귀신 이 주인인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귀신도 상상하여 영화나 드라마 소설에 나오는 유혼을 귀신이라고 하는데, 성경에서 말씀하는 귀신은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고, 믿는 사람, 말씀이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주인이 아닌 사람, 죄의 종살이 하는 모든 사람의 주인은 귀신입니다.ᆢㅈ
ua-cam.com/video/-Dtx7gQxOUA/v-deo.html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 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ua-cam.com/video/zs2Phwnk-PA/v-deo.html 롯과 그의 두 딸은 바른 길, 곧 바른 이치를 떠나 근친상간의 죄를 지음으로 불륜의 후사인 모압과 벤암미를 얻었는데, 이 두 아들이 모압과 암몬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롯의 이기적이고 물질적인 선택의 결과로 인해, 인간의 원욕이 해결되지 않은 한 사람의 선택으로 인해 오늘날까지 그 후손들에게 그릇된 판단과 행동을 하게 만들었으며, 치명적인 죄를 짓게 하였습니다. 이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신옥주 목사님과 성도들을 고소한 자들 중 일부가 근친상간의 죄를 지었으며, 그 죄로 말미암아 거짓증인이 되어 “영원” 이 지옥불의 심판으로 결판이 났습니다. 더 직설적으로 말하면 그들은 “모압 암몬의 후손들” 입니다. 명철의 길 곧 바른 길, 가장 선한 길에서 영원을 결판내어 영벌을 받는 모든 자들이 일만 악의 뿌리인 “돈을 선택한 자, 롯”에게서 비롯된 것입니다. 롯의 선택이 2022년 이 세대까지 이어져 왔으며, 악인이 지배하는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의 결과는 앞으로, 마지막 대 환난 끝까지 이어져 다음 판결대로 실상이 될 것입니다.
ua-cam.com/video/MDxM-TXHjtI/v-deo.html << 요한복음 10장 1 ~ 2절 >>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강도' 란 폭행, 협박 등 강제수단으로 남의 금품을 빼앗는 일들을 뜻하는데, 성경에서 말씀 하시는 절도와 강도는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아는 절도, 강도들을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목사나 사제 곧 설교자들이 자신이 아는 세속적인 말로 변개시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설교하는 것을 두고 ‘절도’ 요 '강도'라고 하신 것입니다. 절도요 강도인 자들의 주인은 누굴까요? 하나님이 아니라, 귀신 이 주인인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귀신도 상상하여 영화나 드라마 소설에 나오는 유혼을 귀신이라고 하는데, 성경에서 말씀하는 귀신은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고, 믿는 사람, 말씀이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주인이 아닌 사람, 죄의 종살이 하는 모든 사람의 주인은 귀신입니다.
ua-cam.com/video/-Dtx7gQxOUA/v-deo.html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 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ua-cam.com/video/YiPEVAf1qVc/v-deo.html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ua-cam.com/video/MDxM-TXHjtI/v-deo.html << 요한복음 10장 1 ~ 2절 >>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강도' 란 폭행, 협박 등 강제수단으로 남의 금품을 빼앗는 일들을 뜻하는데, 성경에서 말씀 하시는 절도와 강도는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아는 절도, 강도들을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목사나 사제 곧 설교자들이 자신이 아는 세속적인 말로 변개시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설교하는 것을 두고 ‘절도’ 요 '강도'라고 하신 것입니다. 절도요 강도인 자들의 주인은 누굴까요? 하나님이 아니라, 귀신 이 주인인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귀신도 상상하여 영화나 드라마 소설에 나오는 유혼을 귀신이라고 하는데, 성경에서 말씀하는 귀신은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고, 믿는 사람, 말씀이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주인이 아닌 사람, 죄의 종살이 하는 모든 사람의 주인은 귀신입니다.
ua-cam.com/video/zs2Phwnk-PA/v-deo.html 롯과 그의 두 딸은 바른 길, 곧 바른 이치를 떠나 근친상간의 죄를 지음으로 불륜의 후사인 모압과 벤암미를 얻었는데, 이 두 아들이 모압과 암몬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롯의 이기적이고 물질적인 선택의 결과로 인해, 인간의 원욕이 해결되지 않은 한 사람의 선택으로 인해 오늘날까지 그 후손들에게 그릇된 판단과 행동을 하게 만들었으며, 치명적인 죄를 짓게 하였습니다. 이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신옥주 목사님과 성도들을 고소한 자들 중 일부가 근친상간의 죄를 지었으며, 그 죄로 말미암아 거짓증인이 되어 “영원” 이 지옥불의 심판으로 결판이 났습니다. 더 직설적으로 말하면 그들은 “모압 암몬의 후손들” 입니다. 명철의 길 곧 바른 길, 가장 선한 길에서 영원을 결판내어 영벌을 받는 모든 자들이 일만 악의 뿌리인 “돈을 선택한 자, 롯”에게서 비롯된 것입니다. 롯의 선택이 2022년 이 세대까지 이어져 왔으며, 악인이 지배하는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의 결과는 앞으로, 마지막 대 환난 끝까지 이어져 다음 판결대로 실상이 될 것입니다.
ua-cam.com/video/-Dtx7gQxOUA/v-deo.html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 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ua-cam.com/video/nTk_dSHFlD8/v-deo.html <이사야 1장 13~14절>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 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이방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고 하신 것입니다. “사람 생각대로 만들어낸 절기”를 지키는 것이 사람들에게도 무거운 짐이며, 하나님께도 무거운 짐이라고 하시건만, 2022년 이때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로서 반드시 영혼을 정결케 하여 죄를 영원히 대속함을 받는 대 속죄일이자 안식일이며,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 날, 형벌의 날, 의인의 세대가 열리는 은혜의 때입니다. '정한 절기'가 도래했는데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ua-cam.com/video/zs2Phwnk-PA/v-deo.html 롯과 그의 두 딸은 바른 길, 곧 바른 이치를 떠나 근친상간의 죄를 지음으로 불륜의 후사인 모압과 벤암미를 얻었는데, 이 두 아들이 모압과 암몬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롯의 이기적이고 물질적인 선택의 결과로 인해, 인간의 원욕이 해결되지 않은 한 사람의 선택으로 인해 오늘날까지 그 후손들에게 그릇된 판단과 행동을 하게 만들었으며, 치명적인 죄를 짓게 하였습니다. 이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신옥주 목사님과 성도들을 고소한 자들 중 일부가 근친상간의 죄를 지었으며, 그 죄로 말미암아 거짓증인이 되어 “영원” 이 지옥불의 심판으로 결판이 났습니다. 더 직설적으로 말하면 그들은 “모압 암몬의 후손들” 입니다. 명철의 길 곧 바른 길, 가장 선한 길에서 영원을 결판내어 영벌을 받는 모든 자들이 일만 악의 뿌리인 “돈을 선택한 자, 롯”에게서 비롯된 것입니다. 롯의 선택이 2022년 이 세대까지 이어져 왔으며, 악인이 지배하는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의 결과는 앞으로, 마지막 대 환난 끝까지 이어져 다음 판결대로 실상이 될 것입니다.